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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친환경 상자텃밭' 1600세트 보급
베란다 등 좁은 공간에서도 손쉽게 재배 가능

최근 외국산 농산물 및 GMO 농산물 증가, 미세먼지 등 이상기후로 인한 먹거리 안전성 문제와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거나 아이들 생태학습의 장으로 활용 가능한 도시농업이 뜨고 있다.


이에 따라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도시 농업 대중화를 위해 ‘친환경 상자텃밭’ 1,600세트를 보급한다.


구는 2011년부터 베란다, 옥상 등 좁은 공간에서도 손쉽게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을 보급해왔다.


상자텃밭세트는 텃밭상자, 배양토, 모종세트, 사용설명서로 구성된다. 텃밭상자는 50리터 용량으로 토심이 깊어 상추, 뿌리식물 등 다양한 작물은 재배할 수 있으며, 하단에 바퀴가 달려있어 이동이 편리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배양토는 친환경적인 지렁이분을 사용하여 농약 등 유해물질이 없으며 식물이나 인체에 해롭지 않다.


신청은 3월 28일부터 4월 4일까지 도봉구 홈페이지(http://dobong.go.kr)에서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구민은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도봉구에 주소를 둔 개인이나 단체며, 개인은 1인당 2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수량을 초과하는 경우 전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구에서 상자텃밭세트 구입비용의 80%를 지원하므로 선정자는 8,000원만 내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뿐 아니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관련문의 : 환경정책과 (☎ 209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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