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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소식

  • 도봉구 소식
“각종 모임공간? 이제 걱정 끝, 클릭 한번에 해결!”
공간 공유, 도봉구 공공시설 유휴공간 개방 확대 운영


○ 도봉구 주민센터‧북카페‧평생학습관 등 공공시설 개방, 지난해 31곳서
    금년 4월부터는 61곳으로 확대

○ 각종 모임·회의 공공시설 유휴공간에서 - 공유(共有)도시, 공간나눔으로

○ 구민회관, 북카페 등은 언제나 열린 공간으로 평일야간, 주말에도 운영

○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전화, 방문, 인터넷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
http://yeyak.seoul.go.kr )을 통해 예약 가능


크고 작은 각종 모임 공간을 필요로 할 때, 더 이상 발품팔고 다니며 고생할 이유가 없어졌다.

도봉구는 지난해 동주민센터 유휴공간 31개소를 개방한데 이어, 금년 4월부터 구민회관, 평생학습관, 마을예술창작소, 마을 북카페, 청소년시설 등 시설을 추가 발굴해 총 61개 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모임공간으로 확대 개방하고 있다.

구는 공유문화 활성화 차원에서 마을공동체 주민모임, 평생학습 강좌, 동아리 활동, 단체회의 등 각종 모임공간을 필요로 하는 주민에게 공공시설의 유휴공간과 운영시간을 확대하는 한편, 구민회관, 북카페 등은 언제나 열린 공간으로 평일 야간, 주말에도 운영중에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전화, 방문, 인터넷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사이트에서는 모임공간의 특성, 시설현황, 이용시간, 이용료 등을 사전에 비교 파악해서 보다 만족스러운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도봉구는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 개방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 리플릿도 제작 비치하고 있다.

심영보 자치행정과장은 “공공시설이 주민에게 좀 더 친근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시설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더욱 다양한 소통공간을 찾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관련문의 : 자치행정과 2091-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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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시설이 앞뒤로 있는 전용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의 주거환경은 전혀 고려하지않고 시설을 설치하고 운영함으로써 도저히 시끄러워서 살수 없도록 합니다. 무슨 18세기 공리주의행정도 아니고
  • 김범서
  •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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