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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의 마음까지 돌보겠습니다
바로선병원,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
- 작성일 2016-01-13
- 조회수 4689
몸과 마음을 모두 움츠러들게 만드는 겨울, 평소 어려움을 겪어온 이웃들의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수밖에 없는데요. 다행히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자 온정의 손길을 건네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바로선병원(대표원장 진건형, 김덕규)은 오는 1월 12일 오전 10시 도봉구청 8층 구청장실에서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바로선병원은 2005년 5월 개원 이래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해왔습니다. 연탄 및 쌀 지원 행사, 무료 수술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또한 전개해왔답니다. 기본, 생각, 마음이 바로선 병원을 만들겠다는 설립 취지에 따른 것이라고 하네요.
특히 바로선병원은 2011년 11월부터 도봉구청과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무료 수술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월 1명에게 무료로 척추 및 무릎 수술을 지원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 덕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했던 지역 주민 50명이 혜택을 받기도 했지요.
바로선병원 진건형 대표원장은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환원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관련 문의 : 의약과(☎ 02-2091-4503)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바로선병원(대표원장 진건형, 김덕규)은 오는 1월 12일 오전 10시 도봉구청 8층 구청장실에서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바로선병원은 2005년 5월 개원 이래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해왔습니다. 연탄 및 쌀 지원 행사, 무료 수술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또한 전개해왔답니다. 기본, 생각, 마음이 바로선 병원을 만들겠다는 설립 취지에 따른 것이라고 하네요.
특히 바로선병원은 2011년 11월부터 도봉구청과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무료 수술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월 1명에게 무료로 척추 및 무릎 수술을 지원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 덕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했던 지역 주민 50명이 혜택을 받기도 했지요.
바로선병원 진건형 대표원장은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환원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관련 문의 : 의약과(☎ 02-2091-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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