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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모으니 사랑이 태산~?
도봉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발전 수익금으로 이웃돕기 나서
- 작성일 2016-02-03
- 조회수 4395
"햇빛을 모아 지속적으로 이웃을 도울 수 없을까?"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봉사를 위해 지역주민 1,100여명이 결성하여 만든 도봉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두호균)이 도봉시민햇빛나눔발전소 제1호기에서 발생한 첫 번째 발전수익금 2백만원을 2016년 희망온돌 따듯한 겨울나기 사업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합니다.
이번에 전달하는 성금은 총 2백만원인데요. 도봉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014년 11월 20일 도봉문화정보도서관 옥상에 건립한 도봉시민햇빛나눔발전소 제1호기(20kW 급)에서 발생한 최초 수익금이라고 하네요.
도봉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해 12월에는 조합원 출자금과 종교,교육,체육,기업, 독지가 등의 후원금을 이용하여 2호기를 도봉동에 소재한 누원고등학교 옥상에 설치하기도 했지요.
앞으로도 3, 4호기 등 지속적으로 증설해 나갈 계획이며, 여기서 발생한 발전수익금으로 더 많은 에너지 빈곤층에게 지원하여 지속가능한 에너지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 관련문의 : 환경정책과 (☏ 2091-3204)
이번에 전달하는 성금은 총 2백만원인데요. 도봉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014년 11월 20일 도봉문화정보도서관 옥상에 건립한 도봉시민햇빛나눔발전소 제1호기(20kW 급)에서 발생한 최초 수익금이라고 하네요.
도봉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해 12월에는 조합원 출자금과 종교,교육,체육,기업, 독지가 등의 후원금을 이용하여 2호기를 도봉동에 소재한 누원고등학교 옥상에 설치하기도 했지요.
앞으로도 3, 4호기 등 지속적으로 증설해 나갈 계획이며, 여기서 발생한 발전수익금으로 더 많은 에너지 빈곤층에게 지원하여 지속가능한 에너지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 관련문의 : 환경정책과 (☏ 2091-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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