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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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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충만 도봉뉴스, 알고보니…
도봉구, ‘생생한 취재’ 여성리포터 4인 표창
특유의 시선으로 구 소식지 <도봉뉴스>에 생동감을 불어 넣어준 우수 여성리포터에게 도봉구가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표창은 24일 오전 9시 30분 구청 8층 구청장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정미해(쌍문2동), 장연옥(방학2동), 김경진(창4동), 양은경(도봉2동) 리포터 등 총 4명이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답니다.

현재 활동 중인 도봉구 여성리포터는 총 14명. 이들은 임기가 시작된 지난해 4월부터 지금까지 100여 건의 소식을 발굴해 제공해왔습니다. 

구의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하던 것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방향으로 소식지의 경향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리포터들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앞으로도 리포터 분들이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생생한 취재기사를 통해 도봉구 홍보 메신저 역할을 수행해주길 바랍니다. 
  
관련문의 : 홍보전산과 (☎02-2091-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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