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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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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가가호호 ‘태양광 미니발전소 점검’ 확대 운영
사업 확대 위해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 통해 전문 관리요원 채용 완료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지난해 지자체 최초 ‘찾아가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모니터링 사업’을 실시한데 이어 올해는 2,000세대 이상 점검을 목표로 확대운영에 들어간다.

 

‘태양광 미니발전소 모니터링 사업’은 관내 미니태양광을 설치한 세대를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기기점검에서부터 정확한 사용방법 등을 알려주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에너지 생산 및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구는 시범사업기간에 총 406세대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설비 이상에 따른 보급업체 A/S 인계조치 등 41건을 해결한 바 있으며, 올해는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50%인 2,000세대의 점검을 목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현황자료를 토대로 주민들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세부적인 점검 일정은 모니터링 전문요원과 잡을 수 있도록 했다.

구는 현재, 2017∼2018년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한 가구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전문요원이 가정에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관리법과 사용법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모니터링 전문요원은 서울시 에너지 설계사로도 활동한 바 있어 미니태양광에 대한 점검과 함께 ‘에코마일리지’ 가입 안내 등 전체적인 에너지 컨설팅도 실시하고 있다.

 

올해 구는 점검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모니터링 사업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으로 전문 관리요원을 채용하고 방문계획 수립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점검대상 가구 외에도 모니터링을 원하는 가구에서는 직접 구청 환경정책과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점검이 어려운 경우 유선으로도 동작상태 등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 점검을 받을 수도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주민이 에너지 소비에서 생산주체로 참여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 사업인 만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설비의 이용효율을 높여 태양광 에너지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

▲도봉구 태양광 미니발전소 점검중 에너지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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