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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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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 살리고 에너지도 절약하고』 태양광 발전소 설치
에너지 절약은 물론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도봉구는 지난 6월 25일 행정지원센터와 도봉문화정보센터 2개소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여 녹색에너지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는 40kw(행정지원센터), 20kw(도봉문화정보센타)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이 발전설비는 신재생 에너지원인 태양광을 전지판에서 전기에너지로 변환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첨단기술장치로, 구는 최근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 협약에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고자 신재생 에너지인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였다.

'신재생 에너지'란 태양광, 태양열, 지열, 풍력, 소수력, 연료전지, 바이오 등을 에너지원으로 하여 무공해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을 말하며 기후변화 협약에 따른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요한 자원이다.

도봉구는 2008년에도 이미 도봉산 공중화장실 13kw, 환경교실 3kw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여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지역주민의 홍보는 물론 에너지 절약에도 앞장서고 있다.

** 문희 : 산업환경과 2289-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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