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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어린이청소년의회 정례회에서 ‘아동권리 증진 안건’ 논의

○ 교육, 문화·예술, 복지, 안전 상임위에서 제출한 8개 안건 의결

- 어린이·청소년 특화 역사문화 관광벨트 개발안, 마을버스 어린이 손잡이 설치안 등 아이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다양한 안건에 대해 논의

상정 안건 타당성 검토 및 내년 예산반영 검토 후 아동·청소년의회에 통보 예정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8월 17일 도봉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019년 도봉구 어린이·청소년의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지난 2017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3기를 맞은 도봉구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난 3월 발대식을 갖고 교육, 문화·예술, 복지, 안전 각 상임위원회에서 토론하고 현장조사 등으로 발굴한 정책의제 및 안건에 대해 심의하고 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도봉구 어린이·청소년 역사문화 관광벨트 개발안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중고등학교 확대 실시안 △도봉구 어린이·청소년의 날 제정안 △소외계층 및 저소득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안 △도봉 마을버스 내 어린이 손잡이 설치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속도측정 표지판 설치안 △학교 앞 인도 및 안전펜스 추가 설치안 △어두운 골목에 가로등 설치안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특히, ‘도봉구 어린이·청소년 역사문화 관광벨트 개발안건’은 의상체험, 문화제 컬러링 등 아이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특화코스 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이는 아동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증진하고, 도봉구의 역사인식을 고취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정례회 때 가결된 안건은 각 부서로 전달되어 타당성을 검토하고, 내년도 주요사업과 예산 반영 여부 검토 후 도봉구 어린이·청소년의회에 통보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아이들이 보호의 대상이 아닌 스스로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 가는 독립적인 주체임을 확인하는 의미있는 시간”이라면서 “이번에 가결된 안건이 구정에 반영되어 아이들이 다양한 구정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8월 17일 도봉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019 도봉구 어린이청소년의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이 상정 안건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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