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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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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형아 손잡고 놀이동산 떠나요” 쌍문3동 청년과 아동, 서울랜드 나들이 나서
- 청년팀, 2017년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어려운 이웃 위해 방충망 설치, 벽지도배 등 선행 펼쳐와

도봉구 쌍문3동의 나눔이웃 청년팀은 지난 1월 22일, 지역 아동 25명과 함께 서울랜드로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놀이동산을 가고 싶어도 좀처럼 갈 기회가 적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이들이 발 벗고 나선 것. 
 

나눔이웃 청년팀은 2017년 쌍문3동 주민센터와 처음 인연을 맺은 샘물교회 청년부로, 그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방충망 설치에서부터 벽지도배, 독거어르신 집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이번 동행 역시 청년들이 매년 가던 서울랜드 나들이를 좀 더 의미 있는 일로 만들고 보고 싶어 지역아동센터 아동, 드림산타 행사로 인연을 맺은 아동 등을 초대하여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이들의 첫 나들이 소식을 접한 지역 내 도시락 집에서 점심도시락을 지원해 주어 훈훈함을 더하였습니다.
 

함께 나들이를 간 한 아동은 “서울랜드에 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나중에 어른이 되어도 절대 잊지 못할 거 같다.”며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강부원 쌍문3동장은 “누구 하나 다친 데 없이 재밌게 잘 놀다 와서 다행”이라며 “서로에 대해 알지 못하던 아동과 청년들이 마치 한 가족처럼 어울리는 모습을 보니 무척 뿌듯하다. 이번 인연을 계기로 지속적인 문화 체험과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관련문의 : 쌍문3동 주민센터 (☎ 2091-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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