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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서울시 최초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 앞서 ‘문화도시 포럼’
12월 11일 오후3시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 ‘문화도시 포럼’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2월 11일 오후 3시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주민들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한 ‘문화도시 포럼- 주거니 받거니’를 개최한다.

구는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에서 서울시 최초로 선정되어 2019년부터 5년간 연7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문화도시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포럼은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들과 문화도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도봉구가 문화도시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박동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도시 컨설턴트의 ‘문화도시의 흐름 및 이해’ 발제를 시작으로 △최소영 문화도시 준비위원이 구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문화도시 인식조사 결과를 토대로 ‘구민이 바라는 도봉구 문화도시 상’을 제시하고, △커런트코리아 박해진 대표가 ‘민·관 파트너십에 기초한 거버넌스’를 제안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객석 질의를 받아 토론을 진행하는 자유 질의응답 토론시간도 마련되어 전문가와 지역주민들이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도봉구의 문화도시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구는 이번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이 기존의 사업이 관에서 정책을 설정하고 정책을 추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즐길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역의 문화적 욕구를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방향을 설정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2019년부터 구민 및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이뤄진 문화도시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민간주도의 문화정책 및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선정을 통해 도봉구가 특화된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면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봉구만의 매력 있는 문화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지역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도봉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도봉구 문화도시 포럼 포스터

[2018-12-07] 조회수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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