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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내년 ‘노후 전기설비 보수공사’ 예산 40%↑
○ 공동주택 정전사고 예방위해 노후 전기시설 및 보수공사 우선 지원

도봉구, 내년 ‘노후 전기설비 보수공사’ 예산 40%↑

○ 공동주택 정전사고 예방위해 노후 전기시설 및 보수공사 우선 지원

○ 관내 146개 공동주택 전수조사 완료

○ 공동주택관리지원 사업예산을 2018년 대비 40%이상 증액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노후 공동주택등의 정전사고 예방을 위해 ‘2019년 공동주택지원사업’ 시행시 노후 전기설비 보수 공사를 우선 지원하고, 관련 예산도 증액할 예정이다.

구는 조치에 따라 아파트,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에 정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많은 주민들이 불편과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 정전사고 발생 전에 미리 노후한 주요 정기설비를 보수해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 시행에 앞서 구는 관내 146개 공동주택의 전기설비 및 정전사고 발생현황 등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구는 노후 공동주택의 경우 폭염으로 인해 급증하는 전기 사용량을 낡고 용량이 작은 기존의 전기설비로는 수용하기 어려운 상태임을 확인했다.

이에 구는 2019년 공동주택관리지원 사업예산을 2018년 대비 40%이상 대폭 증액해 220V승압공사, 차단기 교체 등의 노후 전기설비 공사를 중심으로 지원사업의 총예산의 10%범위 내에서 공사비의 50%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30세대 이상 소규모 임의관리대상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우선 지원대상으로 정하고 공사비의 60%까지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뿐 아니라, 많은 공사비용이 소요되는 변압기 교체와 같은 대규모 전기설비 공사는 장기수선 계획 교체주기인 25년에 맞게 실시할 수 있도록 장기수선계획을 수립 및 조정해,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을 지도하고, 한국전력공사로부터의 지원금 안내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구는 이러한 내용을 2019년 사업 시행 전에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가 지원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 계획을 사전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폭염으로 발생되는 불편과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노후된 공동주택 내 주요 전기설비의 안전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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