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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가을 옷 갈아입은 창동역 우산갤러리
전시 후 우산은 리폼 거쳐 공유우산으로 버스정류장에 비치 예정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창동역에 설치한 우산갤러리가 가을을 맞아 서정 가득한 가을을 주제로 한 주민들의 작품들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작품은 지역 내 시인, 화가, 작가와 서울문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져 그 의미를 더 한다.

가을 우산갤러리에는 △‘가을타는 둘리’, ‘풍성한 오곡백과’, ‘허수아비와 가을들녘’ 등의 수채화 작품과 △‘매화’, ‘감나무’, ‘난’ 등을 그린 묵화 △시인 김수영의 ‘풀’, 함석한 선생의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가을의 기도’ 등의 가을을 노래한 시 등 105점의 작품들이 담겼다.

창동역 우산갤러리는 주민들의 출퇴근길에 편안한 감성을 전달하고자 창동역 1번 출구 문화의 거리 약 100m 구간에서 상설 운영되고 있으며, 무더웠던 지난 여름에는 시원한 여름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주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전시를 마친 105개의 여름 우산은 세척과 리폼을 거쳐 버스 정류장 등에 비치하여 누구나 사용하고 제자리에 가져다 놓는 공유우산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이 ‘창동역 우산갤러리’를 통해 오가면서 편하게 가까이에서 가을의 감성에 젖고 일상에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를 보다 쉽고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사진) 창동역 우산갤러리 '가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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