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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서 행복해 女!
건강해서 아름다운 나 만들기’교실 운영

아동기에서 성인기로 나아가는 청소년을 어김없이 들썩이게 만드는 사춘기.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말은 남녀 모두에게 사용 가능하겠지만, 특히 청소녀들은 '월경'이라는 커다란 신체의 변화를 경험하게 되지요.

도봉구는 방학을 맞이한 청소녀(초,중학교 여학생)들에게 손으로 행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합니다.

프로그램은 7월 27일과 8월 6일 운영하는데요.
7월 27일에는 초등학생들과 엄마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6일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여중생과 엄마들이 대상이에요.

서울동북여성민우회 강사와 함께 면생리대를 만들며 내 몸의 소중함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답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 중인 일회용 생리대가 여성건강과 환경에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본답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싶으시다면 전화(2091-4554,4556) 또는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 )['지역별검색->'도봉구' 선택->'아름다운 나 만들기']에서 신청해주세요.

 ○ 운영개요

일자

시간

주제(내용)

대상

강사

장소

7.27(월)

14:00~16:00

월경에 대한올바른이해와 면생리대만들기

초등생과 엄마들

서울동북여성 민우회강사초청

도봉구보건소 7층대강당

8.06(목)

여중생과 엄마들

□ 문의 : 도봉구보건소 지역보건과 모자보건팀 (☎ 2091-4554,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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