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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며 건강증진, 기부까지 척척
도봉구, 2016년 서울시 걷기 마일리지 사업 우수 자치구 수상

지난 8일 열린 제 2회 서울시민 건강한마당 기념식에서 도봉구가 2016년 서울시 걷기 마일리지 사업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어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한, 걷기 실천 우수시민 37명 중 도봉구민이 서울시 표창시민 1명과 자치구 표창시민 1명이 선정되어 개인 인센티브를 받았습니다.

이날 도봉구 걷기실천 우수시민으로 선정된 김모(남,58세)씨는 “출퇴근때 약 2시간을 꾸준히 걷는다. 걷기 실천 후 혈압과 당뇨수치가 낮아지고, 허리둘레도 줄어 몸이 가벼워졌다. 앞으로도 나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걷겠다.”고 말했습니다.

도봉구는 구민의 걷기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 및 캠페인으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였으며, ‘우리마을 건강올레길 걷기’ 및 ‘명소탐방하며 건강찾기’등 걷기실천 프로그램과 구청과 창동역 1번 출구에 설치된 기부하는 둘리건강계단 활성화를 통해 걷기에 대한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높여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걷기 마일리지 사업은 지난해 서울시가 시민의 5대 주요사망 원인인 만성질환을 줄이고자 제정·선포한 시민 건강약속 3·3·3의 실천하는 생활습관 중 첫 번째 ‘걷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워크온’, ‘빅워크’ 걷기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걷기를 통해 개인쿠폰도 받고 기부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도봉구는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민 총 4,104명이 참여, 총 11억 걸음을 달성하였고, 구민의 걸음이 기부로 이어지면서 도봉구내 초등돌봄교실 아동 대상 ‘어린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야쿠르트가 후원한 요거트 1,000개 및 40만원 상당의 초록마을 상품권을 각각 기부받아 취약계층을 돕는데 쓰일 예정입니다.

김상준 보건소장은 “걷기 마일리지는 지역주민의 걸음수가 기부로 이어지는 건강한 나눔문화를 형성하는데 큰 의미가 있는 사업으로 우리구가 좋은 성과를 얻어 기쁘며. 앞으로도 건강계단 걷기, 걷기 동아리 지원 등을 통해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걸을 수 있는 건강환경을 조성하여 구민의 건강증진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건강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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