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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시행
‘엄마 모임’ 통해 자조모임 구성도 유도

통계청의 ‘2017년 출산․사망통계 잠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는 역대 최저 출생아수와 최저 합계출산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서울은 부산에 이어 합계 출산율이 가장 낮은 곳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도봉구가 임신부터 출산, 육아를 모두 아우르는 임산부·영유아 가정방문 건강관리 사업인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은 출산과 양육에 관한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영유아건강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엄마와 아이 모두의 건강 및 정신증진을 돕는 사업이다.

 

서비스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있는 임산부와 신생아로, 도봉구보건소 3층 아이맘건강센터를 방문해 임산부 등록과 함께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등록지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영유아건강간호사가 등록지를 토대로 임산부와 통화해 일정을 잡고, 방문하게 된다.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은 보편방문 서비스와 지속방문 서비스로 나뉜다. 보편방문 서비스는 출산 후 6주 이내 산모와 신생아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산후우울증 검사, 아이돌보기 상담, 예방접종 등을 안내한다.

 

지속방문 서비스는 간호사가 등록지를 검토 후 임신 20주 이상의 고위험군 임산부를 출산 전부터 아이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최대 25회까지 방문해 관리‧지원한다.

 

이와 함께 구는 ‘엄마모임’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엄마모임’은 보편방문 서비스를 받은 가정 중 아기가 첫째이고, 출산 후 8~10주 이내 산모들을 대상으로 하며, 아이맘건강센터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정원은 선착순 10명이며, 연 2회 진행되는 ‘엄마모임’은 주 1회 총 5회 과정으로 △달래기·재우기 △발달·놀이 △베이비 마사지 △이유식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뿐 아니라,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엄마들 간의 자조모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김상준 도봉구보건소장은 “태아기부터 만 2세 까지는 아이의 두뇌발달에 중요한 시기인 만큼, 많은 임산부들이 영유아건강간호사의 가정방문 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5-11] 조회수 :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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