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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해도 괜찮아! 넌, 특별하니깐” 제1회 도봉청년축제
- 방송인 박나래 등의 토크콘서트 및 어쿠스틱 공연, 전시·체험, 취업 부스 운영
- 작성일 2017-10-27
- 조회수 3661
도봉구 오는 11월 4일(토)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 창동 문화의 거리(창동역 1번 출구)에서 non spcecial(넌 스페셜) 「제1회 도봉청년축제」 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 평범해도 괜찮아! 넌, 특별하니깐” 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사람이 되기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평범해도 괜찮다'는 위로와 '사회가 인정하는 삶이 아닌, 조금은 자기다운 삶을 살아도 괜찮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날 축제는 ▴ 방송인 박나래,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의 토크콘서트 ▴ 청년아티스트 VINO, SWiiSS, 장미꽃버스킹 청년기획단의 어쿠스틱 공연 ▴ 도봉구 청년정책 위원회, 청년정책네트워크,「청년참여 지원사 업」 단체 등의 전시·체험 부스 ▴ 타로카페, 이미지메이킹, 캘리그라피 힐링카페의 취업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청년 주도의, 청년들을 위한 첫 지역축제로 그 의미가 있다. 이를 계기로 청년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조성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 뿐만아니라 다양한 청년들의 만남·공론·협력의 장을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문의 : 일자리경제과(☎ 2091-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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