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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18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7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 둘리도서관

도봉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지원 공모에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주민들이 전문가와 함께 인문학 강연 및 탐방에 참여하면서 인문학의 일상화·생활화를 추구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매년 전국 대부분의 도서관들이 참여하는 가장 규모가 큰 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다.

구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지역의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주민들의 인문·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인문학 대중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서 둘리도서관이 선정된 프로그램은 ‘好(호)이好(호)이 엄마들의 육아 수다방’이다.

‘好이好이 엄마들의 육아 수다방’은 어린이도서관인 둘리도서관을 찾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강연, 토론, 현장 탐방 등을 진행하는 육아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일방적인 강의 형식이 아닌 같은 고민을 갖고 있는 엄마들이 모여 ‘수다’와 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공유하고, 인문학을 통해 스스로의 정서적 가치를 높여갈 수 있도록 구성된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모두 3차에 걸쳐 △1차에서는 육아사전모임, 강연, 탐방  △2차에서는 부모와 아이의 자존감 수업 △3차는 ‘둘리 육아반장 동아리 결성’을 통한 후속모임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7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둘리도서관에서 진행되며, 6월 15일부터 둘리뮤지엄 홈페이지(http://www.doolymuseum.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둘리도서관이 이번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지역의 대표 어린이 공공도서관으로 어린이와 부모들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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