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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학2동 마을활력소 ‘너나드리’ 개소식 가져
방학2동주민센터 2층에 어울림공간, 세미나실, 작은 도서관 등으로 구성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12월 28일 방학2동 마을활력소 ‘너나드리’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문을 연 어울림 공간 ‘너나드리’는 지난 3월부터 20여명의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8차에 걸친 공간기획 워크숍과 사례탐방 등을 통해 민․관협치로 만든 주민들의 공유 공간이다.

마을활력소 ‘너나드리’는 방학2동주민센터 2층(면적 366.1㎡)의 공간을 재구성하여 주민들이 서로 어울려 소통하며 꿈과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어울림 공간(어울터)과 세미나실, 작은도서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너나드리’라는 이름은 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방학2동 마을활력소의 이름으로 서로 ‘너’, ‘나’하고 터놓고 허물없이 지낼 만큼 친근하고 신뢰하는 사이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너나들이’에서 따왔다.

또한, 이웃과 이웃을 잇고, 이웃이 서로 신뢰를 쌓아가는 마을공동체의 거점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방학2동 주민들의 희망과 또 그렇게 되도록 주민들 스스로 공간을 채우고 담아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개소식은 방학2동 주민들로 구성된 ‘인생은 아름다워’ 우쿨렐레 연주모임의 축하 공연과 마을활력소 추진 경과보고, 운영협약, 현판제막식, 담소 나눔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100여 명의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여 마을활력소 ‘너나드리’의 개소를 축하해 주었다.

방학2동 마을활력소 ‘너나드리’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후 방학2동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20여 명의 마을활력소 운영진이 운영시간과 이용규칙 등을 정하고, 주민참여 프로그램은 물론 공간의 운영과 관리를 자율적으로 하게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에 ‘너나드리’의 문을 열기까지 그리고 더 나아가 공간의 운영과 관리까지 주민과 행정이 함께한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생각을 나누고, 관계를 만들고, 또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을 이어나가는 따뜻한 마을공동체의 중심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

도봉구 방학2동 마을활력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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