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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고 경험하니 어렵지 않아요!˝
도봉구, 청소년을 위한 협동조합 현장탐방 운영

“작은 아이디어가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어요”
대학 입시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 중, 고등학생 들에게 경쟁은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쟁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순 없는 법이지요.

몇 해 전부터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기 시작했는데요. 도봉구는 ‘청소년을 위한 협동조합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사회적경제의 현장을 찾아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프로그램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운영됐습니다.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도봉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 고등학생 109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현장탐방에 앞서 한양대 학생들로부터 전공 및 진로탐색에 대한 조언을 들으며 꿈을 키웠습니다. 이어 하이쿱협동조합과 십시일밥, 키다리은행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협동조합을 기획하고 수익을 배당하는 등의 체험을 했답니다.

한양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푸드트럭 앞에 모인 도봉구 청소년들의 모습

대학생들이 직접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지켜보았으며, 협동조합을 직접 기획해보기도 했습니다. 수익을 배당하는 모의총회 또한 학생들에게는 처음해보는 경험이었는데요. 참가한 학생들은 수익을 공평하게 배분하고 개인 아닌 모두의 이익을 추구하는 활동이 의미있게 다가왔다, 주변의 어려운 이들을 위해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일, 다수에게 공감이 되고 꼭 필요한 일을 찾아서 해보고 싶다 등의 소감을 남겼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회적경제. 짧게나마 직접 경험해본 도봉구 청소년들이 조만간 사회적경제 주체로 제 몫을 톡톡히 수행해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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