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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음 이웃사랑이 쌓입니다”
도봉구, 둘리건강계단 기부금으로 독거어르신 영양죽배달사업 지원

도봉구청과 창동역에 설치된 둘리건강계단 누적 걸음수에 따라 렛츠런문화공감 도봉지사에서 1천500만원을 도봉구청에 후원해주셨습니다.

도봉구가 지난 16일 렛츠런문화공감센터 도봉지사에서 2016년 둘리건강계단 이용자 누적 걸음수로 기부금 1천5백만 원을 전달받았습니다.
 
구는 생활 속 걷기운동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도봉구청 중앙로비와 창동역 1번 출구에 기부하는 둘리건강계단을 설치 및 운영해왔습니다.
 
둘리건강계단은 1회 이용 시마다 10원씩 기부금이 적립되는데, 이달 15일까지 약 199만명이 둘리건강계단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된 기부금은 렛츠런문화공감센터 도봉지사가 후원을 통해 구에 전달해 주셨습니다.

구는 전달받은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어르신 영양죽배달사업 지원에 사용하며, 매주 화요일 316세대(연간 2,399명)에게 신선한 영양죽을 직접 전달하면서 영양보충 뿐만 아니라 독거어르신 정서 안정감 도모 및 고독사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김상준 보건소장은 “도봉구의 대표 만화캐릭터 둘리를 이용한 둘리건강계단으로 신체활동 활성화에 동기를 부여하였고 지역주민의 걸음수가 기부로 이어져 건강한 나눔의 문화를 형성하는데 일조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계단 걷기로 건강도 챙기고, 주위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둘리건강계단을 보다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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