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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원당공원 ‘문학이 흐르는 공원’으로 재정비

지역 관광명소 김수영문학관과 연결된 공원으로 새롭게 정비

도봉구 원당공원 문학이 흐르는 공원으로 재정비

 

노후된 원당공원 42500만원 투입 1단계 구간 시설개선 완료

-공원초입 조경석 담장 헐어내고 버스정류장과 연결된 넓은 광장으로 조성

-휴식 및 커뮤니티 활동 가능한 넓은 파고라와 다양한 수목 및 초화류 식재

내년 6억원 투입해 김수영문학관과 연계한 문학이 흐르는 공원으로 정비 예정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원당공원(방학동 498-8번지)을 인근 김수영문학관과 연계한 ‘문학이 흐르는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 1단계 구간 재정비를 마무리했다.

 

원당공원은 방학3동주민센터 인근 김수영문학관 사이에 조성된 가로녹지대 공원이다. 구는 공원의 특징과 주변 관광명소를 연계하기 위해 공원을 정비하기로 하고 사업비 4억2500만원(시비 1억5000, 구비 2억7500만원)을 들여 1단계 정비사업구간인 신방학파출소주변에 대해 8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11월 말에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에 정비된 1단계구간은 방학3동주민센터 건너편 초입부분으로 광장과 휴게시설로 이뤄진 ‘푸른쉼터’와 신방학파출소 주변에 시낭독회가 가능한 공간인 ‘시인마당’을 조성했다.

 

‘푸른쉼터’는 노후된 보도블럭과 기존의 파고라 등을 철거하고 공원 초입의 조경석으로 막힌 담장공간을 없애, 시원하게 뚫린 진입광장을 조성하고 파고라 및 화강석 의자 플랜터를 설치해 녹색의 식물과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시인마당’은 신방학파출소주변으로 공원 내 오래된 보도블럭을 교체하고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임활동을 하고 시낭독회를 즐길 수 있는 넓고 긴 파고라가 설치됐다.

 

공원의 전체적인 식생보완을 위해 기존에 있던 식물들과 어울리는 느티나무, 청단풍, 목수국, 병꽃나무, 산수국, 화살나무, 회양목 등 11종 총 4,500주의 나무와 옥잠화, 비비추, 황금조팝 등 10종 총20,600본의 초화류를 식재했다.

 

구는 내년 2단계 구간(신방학파출소 옆 ~ 김수영문학관) 정비를 위해 구비 6억을 확보해 김수영문학관과 연계된 김수영작가의 유명 시를 담은 시비 설치, 노후 산책로 블럭 교체, 식생보완 등으로 재정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지역의 관광명소인 원당공원이 ‘문학이 흐르는 공원’으로 새롭게 정비해 도봉구만의 특색을 잘 반영한 공원으로 재탄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봉구 원당공원 정비후 만들어진 시인마당 모습






▲ 도봉구 원당공원 정비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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