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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행복한 순간
사진이야기 / 조대성씨

도봉구 평생학습 서포터즈 이재호 기자

조대성씨

백두산을 오르기보다도 더 높고 제주도 가기보다도 더 먼 조대성(36)씨의 키보드 누르기이다. 어렵고 힘들게 다다르더라도 키보드가 터치되는 소리가 아름답고 경쾌하다. 파워포인트도 할 수 있고 동영상도 만들 수 있다. 컴퓨터와 벗하는 순간만은 더 없이 즐겁고 행복하다.



[2019-06-27, 16: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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