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평생학습 서포터즈 이재호 기자
도봉구 도봉동 4번지 서울창포원을 몇 년에 거쳐 담아 보았다. 그냥 지나치면서 담은 사진인데 그 안에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여유, 공간, 자유도 보이고 안보, 정치, 문화도 보인다. 스쳐지나갔을 뿐인데... 설명을 하기 보다는 독자의 생각에 맡기고자 사진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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