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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7 호] 2011년 02월 14일 월요일 메인으로 | 전체기사 | 구독신청/변경 | 지난호 | 신문홈페이지

‘구민의 건강지킴’이로 새롭게 탈바꿈하다
토요일 오전 진료 및 청사개방,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진료
도봉구가 직장인·노인·임산부 등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한 계층에게 다양하고 품격 높은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열린 보건소’를 운영한다. 구는 우선 의료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바쁜 일상으로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한 시간 일찍 조기진료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의료상담및 의약처방, 채혈검사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젠 주민이 직접한다!」
마을기업 공모
도봉구는 주민이 주인이 되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기업’을 오는 15일까지 공모한다. 마을기업은 지역공동체에 산재돼 있는 향토, 문화, 자연자원 등 특화자원을 활용한 주민주도 사업으로 소득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마을단위의 기업이나 지역공동체를 말한다.
청소년들을 위한 봄방학 나눔척척 친구들 운영
봉사를 향한 열정적인 친구들
도봉구는 새학기를 준비하는 봄방학 기간동안 미래의 자원봉사자로 성장할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나눔과 따뜻한 참여를 소개할 자원봉사 입문서「봄방학 나눔척척 친구들(이하 봄나친)」편을 오픈한다. 「봄나친」은 2011년도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첫 번째 프로그램인 겨울방학 아카데미 중 청소년 친구들의 참여율이 높았던 활동 위주로 구성하였다.
‘창조적 감성과 문화의 힘’
도봉교양대학에서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 강연
도봉구는 21세기 날로 발전하는 현대 지식기반 사회에 맞춰 구민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비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7일(14:00)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구민을 대상으로 “창조적 감성과 문화의 힘”(강사 김명곤)이라는 주제로 공개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창조적 감성을 길러 문화의 세기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행 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복지로 행복한 마을만들기!」
방학1동, 저소득 독거노인 위해 ‘무한돌봄’ 서비스 제공
도봉구 방학1동 주민센터에서는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일상적인 생활불편 사항부터 사망시 장례처리 서비스 까지 지원하는 무한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저소득 독거노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강화 하고 복지로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기 위한 것으로, 독거노인과 직능단체ㆍ종교단체ㆍ기업체 등과의 결연을 통해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낼 계획이다.
저출산 문제해결 위해
‘창동 보듬이 나눔이 영유아프라자’ 개관
도봉구는 지난 8일 창동에서 ‘창동 보듬이 나눔이 영유아프라자’를 개관했다. 창동 영유아프라자는 건축 면적 1,021㎡ 지상 3층 규모로서 실내 테마놀이시설, 시간제보육실, 언어 및 미술치료실, 독서사랑방, 장난감나라, 요리체험실, 진흙놀이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동들의 창의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도봉구 게이트볼 연합회
전국 게이트볼 연합회에서 최우수구로 선정!
도봉구는 지난 1월 28일 충남 아산에서 개최된“2011년 국민생활체육 전국 게이트볼 연합회 정기 대의원총회 및 신년 교례회”에서 도봉구 게이트볼 연합회가 전국 시·군·구연합회 중 최우수 연합회로 선정 되었다. 전국 게이트볼 연합회는 국민생활체육회 단체로 234개 시·군·구게이트볼 연합회와 6,000여개 읍·면·동 분회로 조직되어 있으며, 30만명의 회원을 가진 큰 단체로 어르신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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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발행인 : 도봉구청장 이동진 | 편집인 : 홍보전산과장 정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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