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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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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드는 창가에서 희망을 노래합니다’
도봉구, 생생한 복지현장 목소리 담은 사례집 발간

○ 사례집 ‘햇빛이 드는 창가에서 희망을 노래합니다’에 현장 생생히 담아내
 - 우수사례 모음집으로, 구민들에게 통합사례관리서비스 홍보

○ 복합위기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며 위기탈출 이끌어

○ 도봉복지공동체, 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활동 등도 상세히 소개

한 가정이 안고 있는 문제는 복합적이기 마련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도봉구 희망복지지원팀은 민·관 상호 정보 공유 및 효율적인 자원 연계를 모색하여 주민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우수사례 모음집을 발간하였다.

사례집의 제목은‘햇빛이 드는 창가에서 희망을 노래합니다’. 78쪽의 사례집에는 복합위기가구에 도움을 찾아 주기 위해 열정을 다하는 통합사례관리사와 사례담당 사회복지공무원, 민간기관 복지관련 업무 담당자가 전하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미혼모의 몸으로 뇌병변1급 중증장애아를 혼자 키우며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에 성공한 정희(가명)씨 이야기, 알코올중독으로 가정폭력이 심한 아빠를 피해 홀로 잦은 가출을 하는 엄마와, 부모의 방임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육시설에서 보내야했던 재은(가명)이가 아픔을 딛고 첫 직장에 출근을 하는 이야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그 밖에도 도봉복지공동체, 도봉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활동을 자세히 소개했다.

도봉구는 사례집을 배부해 도움이 필요한 구민들이 통합사례관리서비스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민간단체와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구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통합사례관리란?
위기에 처했으나 도움을 못 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상담·모니터링을 해나가며 문제를 해결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포괄적 복지 프로그램을 뜻한다.

□ 관련문의 : 복지정책과 (☎ 02-2091-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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