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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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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 눈에 띄네”
코레일 봉사단, 꾸준한 자원봉사활동 훈훈해

○ 월 1~3회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 찾아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 펼쳐

○ 11월 6일(수) 쌍문동노인복지센터, 10월 16일(수) 창동노인복지센터,
   10월 10일(목) 쌍문동노인복지센터에서

○ 갈비탕 등 음식나눔 행사 외에도 각각 150만원의 후원금 전달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동부본부 자원봉사단(이하 ‘코레일 자원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꾸준한 자원봉사활동이 도봉구 지역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일반 기업체들은 대부분 일년에 한 두 번 정도 봉사활동에 그치지만, 코레일 봉사단은 귀한 시간을 쪼개 한달에 1∼3회 정기적인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의 마음을 활짝 열었다.

코레일 봉사단은 지난 11월 6일(수) 쌍문동노인복지센터를 찾아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갈비탕 나눔 자원봉사를 실시하였다. 또, 10월 노인의 달 16일은 창동노인복지센터, 10일은 쌍문동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나눔 자원봉사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고, 후원금도 각각 150만원씩 전달하였다.

코레일봉사단원 이명로님은“어르신들을 위한 자원봉사를 할 때마다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모든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봉사에 임한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관련 문의 : 자치행정과 02-2091-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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