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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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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불편신고 청소년 모니터링 활동을 마치면서
청소년으로서 환경개선에 직접 참여, 도봉구민으로서 큰 역할 마쳐 뿌듯

2014년 여름방학 생활불편신고 청소년 모니터링단에 참여한 학생들의 단체사진
도봉구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2014년 여름방학 생활불편신고 청소년 모니터링」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이 3주간의 활동을 마쳤다.


청소년 모니터링단 활동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생활주변의 불편한 사항을 자신의 눈높이에서 찾아보고,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한 환경개선에 직접 참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공무원들의  신속한 처리와 결과 통보에 대해 만족을 느꼈으며, 또한, 무심히 지나쳤던 내 고장 곳곳을 둘러보며 애향심과 주인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그중 문화고등학교 1학년 이찬우군은 모니터링 활동을 하면서 청소년 시설뿐 아니라 복지시설, 역사적으로 뜻 깊깊은 곳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면서 솔선수범하여 깨끗하고 자랑스러운 도봉구를 만들어 ‘생활불편신고’ 라는 단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문의 감사담당관 2091-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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