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도봉구 소식

  • 도봉구 소식
도봉구, 6일까지 추석 대비 성수식품 제조 판매업소 점검 및 수거검사
○ 도봉구보건소, 추석 명절 앞두고 성수식품 등 위생관리 강화 - 9월 6일까지 지역 내 성수식품 제조, 판매업소 및 축산물 취급업소 지도점검 - 전통시장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간이오염도(ATP) 검사, 종사자 등 현장 결과 확인 - 성수식품과 선물용 축산물, 건강기능식품 등 수거 검사 실시 - 업소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    도봉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위해 오는 9월 6일까지 지역 내 성수식품 제조, 판매업소 및 축산물 취급업소를 지도점검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추석 명절에 소비가 많은 제수용 음식 등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축산물 취급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 36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유통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판매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축산물이력제 준수사항 ▲한우 둔갑 등 표시사항 위반 등이다.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전통시장 내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는 간이오염도(ATP) 검사를 실시하고, 업소 관계자가 현장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등 식품 위생 취급에 대한 지도도 이루어진다. 간이오염도(ATP) 검사란 칼, 도마 표면을 면봉으로 채취한 후 시약과 반응시켜 측정기를 통해 세균을 포함한 기구의 오염도를 수치화하여 확인하는 과정을 말한다.    또한 명절 성수식품과 선물용으로 인기가 있는 축산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도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 발견 시에는 관련 규정에 의거해 처분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의 경우 즉시 행정조치한다.   이번 오픈스튜디오는 입주작가의 예술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이다. 평화문화진지 스튜디오를 오픈해 누구나 자유롭게 작가의 예술 활동 과정을 들여다보고 작가와 소통할 수 있게 했다.    5기 오픈스튜디오는 ▲9월 4일 The 나린(스튜디오 1), 박윤주(스튜디오 3), 김유정(스튜디오 6), ▲9월 25일 박상빈(스튜디오 2), 니키노(스튜디오 4), 김선행(스튜디오 5)의 스튜디오를 10시부터 18시까지 개방한다.    한편 평화문화진지는 2022년 예술교육 프로그램 ‘요술가가 되는 꿈’ 참여자를 모집한다.    ‘요술가가 되는 꿈’은 평화문화진지에서 9월 3일과 9월 17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4인 이내며, 대면으로 진행되는 주말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우리나라의 옛 그림을 소재로 일상의 요술을 발견해 보고, 옛 그림을 참여자 개인의 해석으로 복원해본다. 오래되고 버려진 재료를 활용해 환경 문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본 프로그램은 평화문화진지가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예술가 지원 ‘시민기획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예술교육, 미디어아트,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환경을 주제로 공모해 창작과 참여의 외연을 확장했다.    두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도봉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평화문화진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련문의: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문화공간팀 평화문화진지 02-3494-1970
○ 도봉구보건소, 추석 명절 앞두고 성수식품 등 위생관리 강화
- 9월 6일까지 지역 내 성수식품 제조, 판매업소 및 축산물 취급업소 지도점검
- 전통시장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간이오염도(ATP) 검사, 종사자 등 현장 결과 확인
- 성수식품과 선물용 축산물, 건강기능식품 등 수거 검사 실시
- 업소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



도봉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위해 오는 9월 6일까지 지역
내 성수식품 제조, 판매업소 및 축산물 취급업소를 지도점검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추석 명절에 소비가 많은 제수용 음식 등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축산물 취급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 36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유통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판매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축산물이력제 준수사항 ▲한우 둔갑 등 표시사항 위반 등이다.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전통시장 내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는 간이오염도(ATP) 검사를
실시하고, 업소 관계자가 현장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등 식품 위생 취급에
대한 지도도 이루어진다. 간이오염도(ATP) 검사란 칼, 도마 표면을 면봉으로 채취한 후
시약과 반응시켜 측정기를 통해 세균을 포함한 기구의 오염도를 수치화하여 확인하는
과정을 말한다.



또한 명절 성수식품과 선물용으로 인기가 있는 축산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도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 발견 시에는 관련 규정에 의거해 처분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의 경우 즉시 행정조치한다.


이번 오픈스튜디오는 입주작가의 예술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이다. 평화문화진지
스튜디오를 오픈해 누구나 자유롭게 작가의 예술 활동 과정을 들여다보고 작가와
소통할 수 있게 했다.



5기 오픈스튜디오는 ▲9월 4일 The 나린(스튜디오 1), 박윤주(스튜디오 3),
김유정(스튜디오 6), ▲9월 25일 박상빈(스튜디오 2), 니키노(스튜디오 4),
김선행(스튜디오 5)의 스튜디오를 10시부터 18시까지 개방한다.



한편 평화문화진지는 2022년 예술교육 프로그램 ‘요술가가 되는 꿈’ 참여자를 모집한다.



‘요술가가 되는 꿈’은 평화문화진지에서 9월 3일과 9월 17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4인 이내며, 대면으로 진행되는 주말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우리나라의 옛 그림을 소재로 일상의 요술을 발견해 보고,
옛 그림을 참여자 개인의 해석으로 복원해본다. 오래되고 버려진 재료를 활용해
환경 문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본 프로그램은 평화문화진지가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예술가 지원
‘시민기획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예술교육, 미디어아트,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환경을 주제로 공모해 창작과 참여의 외연을 확장했다.



두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도봉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평화문화진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련문의: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문화공간팀 평화문화진지 02-3494-1970
만족도조사
유용한 정보가 되었습니까?
[ 0명 평가 / 평균 0점 ]
의견글 작성
  • (의견 삭제 시 필요)
불건전한 내용이나 기사와 관련없는 의견은 관리자 임의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뒤로가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