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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나눔 프로젝트 ‘좋은 영화 감상회’
<울지마 톤즈>의 감동이 찾아갑니다!

- 8월 12일 오후 7시 반, 중랑천 -

 도봉구는 소외계층에게 폭넓은 문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서울시와 함께 문화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좋은 영화 감상회’를 개최 중이다.

 8월 12일 오후 7시 반 중랑천(서원아파트 105동 옆)에서는 아프리카 수단 ‘톤즈’ 마을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던 이태석 신부의 삶을 다룬 영화 <울지마 톤즈>와 만날 수 있다.
 
 영화 <울지마 톤즈>는 2010년 9월 9일 개봉하였다. 이금희 님의 내레이션이 이태석 신부의 헌신적인 삶과 조화를 이루었다는 평이다. 2010년 16회 「올해의 좋은 영상물」 다큐멘터리 부문에 선정될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흥행 면에서도 성공을 거두어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4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들였다.

 영화 상영시간은 91분이다. 관람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도봉구의 좋은 영화 감상회는 8월 18일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로 다시 한 번 주민들과 함께한다.

문 의 : 문화관광과 (☎02-2289-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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