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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만져볼까?』창동문화체육센터, 버블매직레이저쇼 공연
- 작성일 2009-01-29
- 조회수 7369
도봉구시설관리공단에서는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비눗방울 타고 뭉게뭉게 피어나는 환상적인 “버블 매직 레이저쇼”를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12:00/14:00/16:00 총 6회 창동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직접 비눗방울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객석의 아이들을 무대로 불러 올려 거대한 비눗방울을 씌워주는 버블 크로즈 체험은 물론 대형 송풍기를 이용해 객석 위로 크고 작은 비눗방울을 날리며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버블 터치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무대위에서는 손으로 방울을 만들고 특별히 고안된 도구와 조명으로 긴 원통과 둥근 틀, 기다란 막대기, 펑펑한 판에서 생겨나는 무수한 방울은 그 크기도 색도 다양하며, 방울 속에 방울과 연기넣기, 비눗방울로 행성 만들기,비눗방울 표면에 글을 띄우는 등 색다른 이벤트들도 눈길을 끌 것이다.
그밖에 온 벽을 수놓은 레이저조명과 영상도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며, 때로는 구름처럼 뭉게뭉게, 때론 물방울처럼 부글부글 피어오르는 비눗방울들은 눈부신 빛줄기 사이에서 함박눈이 되기도 하고, 공연장 안을 바다속 우주로 연출해 낼 것이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화려한 무대가 특징”이라면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통해 객석의 관객들과 함께 어우려져 단순한 극장이 아닌 즐거운 놀이공간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갈 것이다”고 말했다.
관람요금은 전석 15,000원, 회원할인 9,000원이며 단체관람 및 전화예약은 예인프로덕션(☎02-1544-1555),창동문화체육센터(☎901-5211)로 하면된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직접 비눗방울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객석의 아이들을 무대로 불러 올려 거대한 비눗방울을 씌워주는 버블 크로즈 체험은 물론 대형 송풍기를 이용해 객석 위로 크고 작은 비눗방울을 날리며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버블 터치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무대위에서는 손으로 방울을 만들고 특별히 고안된 도구와 조명으로 긴 원통과 둥근 틀, 기다란 막대기, 펑펑한 판에서 생겨나는 무수한 방울은 그 크기도 색도 다양하며, 방울 속에 방울과 연기넣기, 비눗방울로 행성 만들기,비눗방울 표면에 글을 띄우는 등 색다른 이벤트들도 눈길을 끌 것이다.
그밖에 온 벽을 수놓은 레이저조명과 영상도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며, 때로는 구름처럼 뭉게뭉게, 때론 물방울처럼 부글부글 피어오르는 비눗방울들은 눈부신 빛줄기 사이에서 함박눈이 되기도 하고, 공연장 안을 바다속 우주로 연출해 낼 것이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화려한 무대가 특징”이라면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통해 객석의 관객들과 함께 어우려져 단순한 극장이 아닌 즐거운 놀이공간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갈 것이다”고 말했다.
관람요금은 전석 15,000원, 회원할인 9,000원이며 단체관람 및 전화예약은 예인프로덕션(☎02-1544-1555),창동문화체육센터(☎901-5211)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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