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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도봉구청장배 전국 무에타이 킥복싱 최강자전 대회 개최
- 작성일 2009-08-07
- 조회수 7348
도봉구가 오는 16일 창동문화체육센타 2층 실내체육관에서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는 전국 최초로 ‘도봉구청장기 전국무에타이 킥복싱 최강자전대회 ’ 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주니어 미들급 손준혁선수(대한무에타이협회 랭킹1위, 한국 격투기연맹챔피언)등 각 체급별(여성부, 초등부, 무제한급, 패더급 랭킹전)로 전국 랭킹 최고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뽐내는 대회로 수준 높은 경기를 지역주민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각 체급별경기와는 별도로 한국 대 태국의 국제전도 계획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K-1 최초의 여성파이터인 임수정(대한무예타이협회 챔피언, 네오파이터 챔피언)선수가 세컨으로 참석하고 사인회도 갖는다.
무에타이는 우리에게 킥복싱으로 알려진 종목이며 동남아시아에서 천년이상 외세의 침략을 거부한 태국의 전통호국무술로, 현재 K-1 등 세계적 붐을 이루는 격투기의 주류로 자리매김한 종목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무에타이가 지역에서 생활체육종목으로 뿌리내림과 더불어 호신술로도 각광받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 문의 생활체육과 2289-1459
이번 대회는 주니어 미들급 손준혁선수(대한무에타이협회 랭킹1위, 한국 격투기연맹챔피언)등 각 체급별(여성부, 초등부, 무제한급, 패더급 랭킹전)로 전국 랭킹 최고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뽐내는 대회로 수준 높은 경기를 지역주민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각 체급별경기와는 별도로 한국 대 태국의 국제전도 계획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K-1 최초의 여성파이터인 임수정(대한무예타이협회 챔피언, 네오파이터 챔피언)선수가 세컨으로 참석하고 사인회도 갖는다.
무에타이는 우리에게 킥복싱으로 알려진 종목이며 동남아시아에서 천년이상 외세의 침략을 거부한 태국의 전통호국무술로, 현재 K-1 등 세계적 붐을 이루는 격투기의 주류로 자리매김한 종목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무에타이가 지역에서 생활체육종목으로 뿌리내림과 더불어 호신술로도 각광받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 문의 생활체육과 2289-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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