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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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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스토리 자원봉사단’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서

  도봉구 창2동 ‘하우스 스토리 자원봉사단’이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세대에 대해 무료 도배 및 장판 교체 자원봉사에 나서 각박해진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몸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창2동 하우스 스토리 자원봉사단은 한가위를 앞두고 우리 주변의 생활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무료 도배를 실시 한 후 분기별로 하우스 스토리 대상자를 선정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하우스 스토리 자원봉사단은 창2동 주민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과정 중에 창2동 자율방범대에서(대장 이수상) 인테리어에 종사하는 뜻있는 대원분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봉사단을 결성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집수리 사업 등 소외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수혜자들에게는 감사의 큰 기쁨을 줄 수 있고 참여자에게는 봉사의 기쁨을 줄 계획이다.

  업무 관계자는 “주민센터에서 아동분야, 노인분야, 다문화 분야, 저소득 분야, 하우스 스토리 분야, 환경분야, 기타 복지분야 등 어려운 이웃과 지역환경을 보살피는 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모집하여 모두가 참여하여 기쁨을 함께하는 창2동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창2동  2289-7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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