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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공감 시작이 반이다
쌍문3동 어린이-어르신 특별한 세대공감

쌍문3동 나눔플러스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쌍문3동경로당을 지난 12일 방문했습니다.

지난 8월 12일 쌍문3동 나눔플러스지역아동센터(대표 강석환) 어린이들이 한아름 선물을 안고 쌍문3동경로당을 찾았습니다. 어린이들은 직접만든 천연비누부터, 수박, 자두,음료, 떡까지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고, 평소 연습했던 악기들을 가져와 어르신들에게 연주실력까지 뽐내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세대공감 시작이 반이다’라는 이름으로 북부교육지원청이 후원하고 숭미초등학교, 신도봉중학교, 나눔플러스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주최하였는데요. 어린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악기실력을 뽐내며 어르신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쌍문3동복지위원회 아동분과장인 강석환 센터장의 “쌍문3동주민센터와 함께 하고싶다”는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쌍문3동주민센터에서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간의 다리역할을 하는 등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 큰 의미 부여를 할 수 있답니다.

나눔플러스지역아동센터 강석환 대표는 "쌍문3동복지위원회 분과장으로서 ‘관내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로 쌍문3동주민센터와 함께 여러 활동들을 함께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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