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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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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지상화 반대 주민서명운동 참여 독려

​                         GTX지상화반대


국토교통부는 GTX-C노선
“도봉구 구간(창동역에서 도봉산역)” 민간사업자에게 유리한 지상(국철1호선 선로 공용)으로 건설하려 합니다.

지금도 지상 선로에 하루 260회 전동차 운행으로 소음, 분진, 진동에 따른 열악한 주거환경 상태이며, 여기에 GTX 차량 122회가 추가로 지상 운행된다면 도봉구민들께서 겪어야하는 피해는 막대할 것입니다.

GTX-C노선은 정부에서 지난 10년간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검토를 거쳐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으로 최종 확정되었고 주요 내용으로 도봉구 전구간이 지하로 신설되더라도 경제성이 확보된 사업입니다.

지상(경원선 공용)으로 계획을 변경해야 할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업계획을 변경한 것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우며

국토교통부와 현대건설컨소시엄은 당초 수립한 창동역~도봉산역 구간을 지하터널로 추진하여 줄 것을 강력 촉구하는 바입니다

서명하러 가기(PC용) https://www.dobong.go.kr/event/signature/main.asp
서명하러 가기(모바일용) https://m.dobong.go.kr/event/signature/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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