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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도봉시설관리공단 『삶터서포터즈』행복 나눔 바자회 개최
- 작성일 2008-10-17
- 조회수 9677
소외된 이웃의 삶을 돌아보고 그들의 삻의 질 개선을 위해 결성된 도봉구(구청장:최선길)시설관리공단의 자원봉사 동아리『삶터서포터즈』에서 제4회 행복나눔바자회를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창동문화체육센터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지난 2006년 12월에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발족한 자원봉사동아리『삶터서포터즈』는 그동안에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 장애인 가정, 소년소녀가장 등의 집 22곳을 방문하여 난방, 전기배선, 도배, 화장실 수리 및 사랑의 쌀 나눠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또한 한가위 때는 “한가위 이웃사랑 축제”를 열어 독거노인 50여명을 초청해 노래교실 프로그램 참관과 더불어 공연관람, 무료 이·미용 및 식사제공 등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바자회는 용품을 납품하시는 분들의 도움으로 거의 원가로 판매할 것이며 물품의 종류는 여성의류 및 신발, 스포츠의류 등 다양한 물품 등이며, 판매 총 수입금은 다시 사랑의 집 고치기 등 봉사활동 비용으로 쓰이게 된다
『삶터서포터즈』홍보부장은 사랑의 집수리 봉사 및 바자회, 독거노인 초청 공연,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 나눔 미용봉사회 등 봉사릴레이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펼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바자회에 많은 구민들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12월에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발족한 자원봉사동아리『삶터서포터즈』는 그동안에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 장애인 가정, 소년소녀가장 등의 집 22곳을 방문하여 난방, 전기배선, 도배, 화장실 수리 및 사랑의 쌀 나눠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또한 한가위 때는 “한가위 이웃사랑 축제”를 열어 독거노인 50여명을 초청해 노래교실 프로그램 참관과 더불어 공연관람, 무료 이·미용 및 식사제공 등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바자회는 용품을 납품하시는 분들의 도움으로 거의 원가로 판매할 것이며 물품의 종류는 여성의류 및 신발, 스포츠의류 등 다양한 물품 등이며, 판매 총 수입금은 다시 사랑의 집 고치기 등 봉사활동 비용으로 쓰이게 된다
『삶터서포터즈』홍보부장은 사랑의 집수리 봉사 및 바자회, 독거노인 초청 공연,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 나눔 미용봉사회 등 봉사릴레이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펼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바자회에 많은 구민들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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